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주케로 (문단 편집) ==== [[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]] ====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고 뒷세계에서 더욱 높이 올라서기 위해 스탠드 전투술을 단련하고 또 단련했었다. 죠르노가 보스가 된 뒤 찍혀서 살레와 함께 마약팀의 [[마시모 볼페]]를 제거하라는 지령을 완수해야 했고 반년의 추적 끝에 어찌어찌해서 마약팀이 숨어있던 곳까지 찾아 능력으로 잠입하지만, [[안젤리카 아타나시오]]의 [[나이트버드 플라잉]]에게 바로 들켜 능력도 못푼 상태로 마시모의 [[매닉 디프레션]]에 의해 완전히 절여 잡히고 만다. 그렇게 계속 능력도 못풀고 [[비토리오 카탈디]]한테 밟히며 온갖 조롱을 당하다가 마시모에게 빨래마냥 널어 부차라티 팀과 싸웠던 걸 마약팀한테 알린다. 두께도 잃은 성대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"켁, 커컥"이란 신음만 낸다(...). 다행히(?) 마시모는 독순술을 할 줄 알아서 주케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아 들을 수 있다고 한다. 약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여서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본체도 쪼그라든 상태면 말을 못한다는 '''자기 스탠드 부작용'''으로 설명하고 있다(...). 원작에선 당연히 부차라티를 협박할 때 말만 잘했다. [[블라디미르 코카키]]를 엄호하기 위해 마시모에게 미끼로 조종당하고 여전히 능력을 못 풀며 약물과잉으로 구토까지 한다. 푸고 일행이 시칠리아에 도착하고, 주케로의 구토 냄새를 맡은 [[실라E]]가 주케로가 있는 골목으로 혼자 온 실라E를 습격하지만 주케로가 틈새에 있던 걸 발견했던 실라E는 주케로 보다 더 빠르게 피한다. 주케로와 소프트 머신을 어째서인지 알고 있던 실라E는 주케로가 배반한건지 조종당하는건지 의문을 표하다 전자를 선택하고, 의기양양하며 주케로에게 자신이 그 10살에 [[파시오네 보스 친위대]]가 된 실라E고 E의 유래인 [[에리니에스]]처럼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는 맹세를 알려주고 이런 자신에게 덤빌거냐며 오만하고 일방적인 도발을 한다. 곧 주케로가 이동하는 쪽으로 [[부두 차일드]]로 마구잡이로 주먹을 날린다. 벽과 지면이 무너지고 실라E가 주케로를 부르는 충격에 그저 자동적으로만 반사적인 행동만 할 수 있는 주케로는 그냥 목소리가 들리는 곳을 노리기 위해 아무 생각없이 틈에서 나와 실라E를 공격을 하려 하지만 실라E는 없었고 반사 행동 외 다른 행동을 떠오르지 않아 패닉에 빠진다. 곧 골목의 모든 틈이 부두 차일드가 만든 수많은 입술들이 되고 주케로를 표박한다. 실라E의 도발과 주먹질은 주케로를 부르는 이 입술을 만들기 위한 덪일 뿐이였다. 실라E의 완벽한 덪에 걸린 주케로가 벽에 걸려 마치 짐승에게 벗긴 가죽처럼 되고 숨어 있던 실라E가 나와 고무처럼 늘어 날 줄 알았다는 개드립과 함께 소프트 머신 부작용(...)으로 제대로 된 말도 못하는 주케로를 신문하려는[* 실라E도 독순술을 할 줄 안다고 한다.] 순간, 약물과잉으로 안그래도 혈압이 올라간 상태인데 온 몸이 당겨진 반동으로 온 몸이 갈갈이 찢겨 터져 잔혹하게 살해된다. 극중 정황으로 보면 죠르노는 주케로와 살레를 그냥 마약팀이나 파시오네 일원들한테 죽으라고 냅둔 것이다.[* 당연하다. 아직 조직을 제압하기 전에 직접 자신들을 적대했던것도 물론이지만 이 작품에서 죠르노는 디아볼로의 존재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공표를 하고 대외적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전 보스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죠르노가 그당시에 보스가 아니였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는 주케로는 입막음 차원에서 죽을수밖에 없는 운명이였다. 다만 한끗차이로 죠르노를 본적이 없는 살레도 묶여서 갈려나간걸 고려하면 주케로는 덜 억울한 편이다. 알면 안되는걸 알아버렸으니...] 애초에 마약팀을 반년 간 추적한 것 자체가 헛짓이였다. [[카놀로 무롤로]]가 처음부터 진작에 [[올 얼롱 워치타워]]로 마약팀 추적을 계속 해놓은 뒤였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